법무법인해정 형사전담센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24시간 무료상담

02-537-5105

1:1 상담신청

01024319645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문의
댓글 0건 조회 184회 작성일 24-06-29 14:32

본문

안녕하세요

이전 동거하던 전 연인과의 문제이며

 서론이 조금 길어 죄송합니다.

1년 넘게 동거 연애하든 관계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서로 8개월 이상 동거하며 상대방이 중형견도 데려와 셋이 살았으며

이사 이야기가 나와 상대방의 동거 지속 의사를 물어본 후 더 같이 살자 하여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문제는 이사 온 후 발생합니다.

헤어지기 전날까지
 본인의 수입은 많든 작든 (월급 밑 일당직 수입 ) 전부를 따로 용돈도 안 남기고 소형 차량 판매금 밑 각종 개인 물품 판매금 또한
 상대에게 주며 모든 금전적 권한을 상대에게 주고 지냈으며
헤어진 당일 혹은 그 전날까지도 일급을 다 줬습니다.
1년 6개월가량을 터진 속옷 3장으로 지낼 정도로, 개인적으로
돈을 사용하거나 술 도박 같은 걸 일절 안 해서 따로 개인적으로 돈 쓴 것은 없습니다 .

이사 이후 상대방과 전 둘 다 구직 준비 중이었으며 결과적으로
상대방은 헤어지는 당시까지 둘의 생활에 사용할 급여를 벌지 못하였습니다. 추후 카드값과 방세 생활비라는 생활고에 시달리며 지낸다
8월 말쯤은 어느 정도 정리되었습니다. (제 근로 금액 상대방 어머님 200만 원200만원 지원)

그 시점 이후 바로 상대가 외도? 바람을 피우는피는 정황이 있어 해명도 할 생각 없다 하여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후에 8월 당시 본인은 원룸 계약을 하여 동거 집을 나왔고 이전까지나왔고  이전 까지 (강아지 포함일 듯하여 집안일집안 일 상대방 도시락도 제가 해주며 지냈습니다) 당장 강아지를 못 데려가니 당분간 그 집에서 상대방보고 관리하라고 했습니다. 제가했습니다 제가 주로 해왔으니까요….강아지 관련 소유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이 강아지를 못 본다 연락이 와서 (2일 정도를 밥물 등 못 주며 방치 상태라고)하여 다시 동거 집에 오가며 강아지를 챙기다

결국 상대방이 강아지를 포기하며 강아지 데리고 당장 갈 곳이 없어 동거 집에서 본인과 강아지가 더 지내기로 서로 합의가 끝났습니다. 추후 2~3개월 뒤 상대방은 원룸 구해서 나갔습니다.

그 후 동거 집에서의집에서 의 생활 중 갑작스러운 이별과 생활고(상대방에게 적은 금액이든 큰 금액이든 전부 주며 생활하여 당장에 상황에 대처할 돈이 없었습니다. 8월경 구했던 원룸 계약도 환불 불가로 판명받고판명 받고 계약서도 아직 들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연락 두절 1개월 여간 (받을 대금을 못 받은 상황 지낸 방세 소정 관리비 소정) 상황에서 생긴 일 입니다.

 -본론-


동거 연애 당시 연인 공동의 사용으로 목적으로 설치한  가전기기(상대방 명의)를 본인이  판매하여 40만 원 정도의 금액을 얻었고
그것으로 상대 명의의  집 월세 납부에 사용하였습니다

추후 제가 이사 나온  5개월 뒤  연락이 왔고
그간 상대방이  물품 납입 금에 대해서
모두 변제 해 준 상태이며 추후 발생 비용도 책임지겠다  요금)

하지만 상대방은 절도죄를 덮어줄 테니  원이라는 합의금 명목의 돈을 요구하며 신고하면 벌금  원  이야기하며 합의금을 그 금액으로 말하고 있습니다(녹취 본 )

이전 사용 요금 추후 사용 요금까지 변제하고 변제 의사가 있어도 ? 상대방의 무리한 요구에 어떤 대처가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전 연인의 현 남자친구가  저에게 연락 하여
 형량과 벌금을 말하며 판결이 나거나 확정 된 게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저에게 압박과 협박을 하는 것으로 상대방을  협박 죄로 신고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일 정도를 요금 변제 이후 에도 연락이 와  벌금이  나오니    해주겠다 뭐 이런 이야기도 하며  전 불안감으로 식욕도 사라지고 심장이 벌렁거려 정신과 진료도 받은 상태 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맨 위로 맨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