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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주점에 부부가 함께 놀러갔고  여직원노래하는 아래 스테이지에서 제가(아내)춤을 추며  놀았고 스테이지에는 저말고 다른사람은 없었으며 다른 손님들이 호응하며 박수치고 했어요  그와중에 남편자리로 두여직원이 와서 이야기 서서(여직원)이야기하더군요  잠시후 자리로 제가 돌아갔는데 두여직원이제앞고 우측에서서 제게 뭐라하는데 못알아들었고 다시 제옆에서 딸년*** 말을 뱃고 가는 순간 제가 "너 뭐라고해서"하며 웃옷을 잡았는데 그대로 끌려가 넘어졌어요 때린기억은 없고 머리채랑 잡힌것 제게 욕하고폭행당하던중 기절을 한것인지 이후 기억이 없고 남편이 그걸보고 여직원하나를 머리채를 잡아 때어내어 때렷다고 하더라고요 경찰이 왓고 출동경찰이 직원에게  저희부부가 두사람을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하더라구요  신분확인을 거부해서 남편은 현행범으로잡혀갔고  제가 정신이들었을땐대로변에 앉혀진체로119대원이 있었는데 제가 심하게 넘어졌다고 전해들었다네요  엉덩이부분  칼처럼날카로운것으로 상처나 병원방문했고 도구에의한 쑤신상처라고 하네요 세곳중 한곳이 심해 봉합수술 받았고  속옷과 바지에 짤려나간 자국이 있어요 발목인대와 이마우측 다리 팔,우측 가슴위 폭행으로 상처 생겼고  현재 경찰에선 저희 부부가 가해자라  하시는데 cctv 경찰에서 확인하고남편은다음날훈방조치 되었읍니다 저도 조사를 받아야하는데 8/16금요일 저녁때사고발생으로 담당자가 주말에 휴무라 아직 조사받진못했읍니다  이경우 제가 경찰조사전 어떤 준비와 조사중진술에 조심할것이 있을까요? 전 때리기억없고 왼손으로 옷자락을 끝까지 움켜진것만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