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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8회 작성일 24-08-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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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대림건설 & 디엘이엔씨에서 공사중인 안양 냉천지구 주택개선사업 현장 경비로  근무하고 있으며 피고 양승천은 먼저 입사해 근무하는 경비입니다.
1.2평의 작은 컨테이너  안에서 식사 중 살충제 에프킬라  살포 및 죽여 버리겠다,고 소리치며 하이바로 머리를 내리쳤으나
가까스로 피해 위험한 상황을 넘겼으나  죽여버리겠다는 살기가 무서워 두려움과  공포로 살의를 느껴 두통과  메스꺼움으로 구역질을 느끼고 있어
생활이 매우 불편합니다.
사건 경위는  2024. 8. 21 오전 11시 50분경 컨테이너 안에 원고와 피고 둘이 있었으며 1명은 식사 후 외부에 나가 있었습니다.
본인이 식사 중 피고가 갑자기 살충제 에프킬라를  책상 아래와 위, 정수기 옆, 냉장고 옆, 위, 출입구 앞 등에 여러차례 뿌려 심한 냄새로
두통과 구역질로  참고 견디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워낙 괴물 같은  사람이라 대응하지 않고 조용하게 넘어 가려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외부에 있던 김경술 경비가 보고 왜 식사하는데 에프킬라를 뿌리냐고  묻기도 하였으나 가만히 있어
식사 중에 살충제를 뿌리는 건  본인을 죽이려고 악의적으로 뿌린 거라 판단하게 됐습니다.
동일 장소에서 20024. 8. 23 오전 11시 46분 또 점심을 먹는데 이번에는 책상에 앉아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보던 피고가 갑자기 일어나며 하이바로
본인의 머를를 내리치며  또 다시 그러면 죽여 버리겠다며 소리를 질러 가까스로 피해 살의를 피했습니다.
피고는 건설사 관리부장 유영삼부장이  물을 먹지 못하게 했냐.며 연락을 해 왔다며  본인에게 진실 만을 말하라고 언성을 높이며 죽일듯 하였습니다.
8월초에  경비실과 정수기 에어콘 시설이 없는 임시 초소에 근무하는 본인이 관리부장에게  건의를 하였습니다.
폭염으로 날씨가 더운데 물을 마시기가 불편하며 식사를 할 장소가 불편하니 공사가 마무리 돼 가는 현장이니 추가 설비 투자는 원하지 않습니다.
기존에 설치된 곳에서 근무하게 될때까지 식사를 할 수 있게  양승천이 근무하는 경비실에서 물도 마시고 식사를 할 수 있게 협조를 해 주었던 것입니다.
이때부터 불편한 근무를 하게 된 것을 건설사에서도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폭염이 이어져 물을 마시러 갔는데 컵이 없어  피고 양승천에게 컵을 하나 얻읍시다. 하니 조달해서 쓰라고 말을 하여 이 내용을  당일 마침 더운 날씨에 근무하는데 고생한다며  경비 용역회사 주식회사 이음피엔씨 추영삼부장으로부터 전화가 와 상기 사실을 전달하고 이런 불편한 근무 환경을 전달하면서 물이라도 마음대로 마시고 식사도 편하게  할 수 있음 좋겠다고 하니 추영삼부장이 건설사 디엘이엔씨 유영삼부장에게 전달을 한 듯 보였습니다.
이 사건 이후 본인에게 물을 못 먹게 했냐.며 소리를 치며 살충제를 식사하는데 뿌리고 하이바로 내리 친 것입니다.
이에 본인은 현재 두려운과 공포에 제대로 생활하기가 불편하고  출근해서 양승천을 보고 컨테이너에 가방을 보관하는게 하는게  신경쓰입니다.
심한 두통과 구역질이 계속돼고 있어 매우 불편합니다.
본인은 본 사건을 형사 고소하여 엄벌에 처하고 다시는 경비 근무를 하지 못하게 하고자 합니다.
고소장을 어떡해  작성해야 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등을 자세하게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본인 메일 whbi86@naver.com으로  회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는 010-2383-9047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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